생활지원사 하는 일과 연봉

2023년 생활지원사 관련 최신 정보를 검색하고 계신다면 단연 노인돌봄 맞춤 서비스라는 말을 한 번쯤 들어보셨으리라 생각되는데요,노령인구의 수적 증가와 인구 고령화, 초고령화의 한 현상으로 그에 대한 복지 지원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의 현상에 따라서 노인돌봄 맞춤 서비스 또한 그 서비스 항목을 분리하여,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그리고 생활지원사로 불리우는 직업군입니다. 오늘은 그 중 생활지원사 하는 일과 급여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생활지원사의 하는 일 무엇일까?

연로하신 어르신 분들께서 배우자와의 사별 등의 이유로 혼자 계시게 되시면, 안전 건강상의 문제에 놓이게 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일상생활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심신의 안정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계시거나, 취약한 노령인구의 경우 국가의 복지 서비스를 통해 돌봄 서비스를 신청, 이용하셔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신청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대상자를 위해 생활지원사는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등의 항목에 따르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주된 업무입니다. 항목별 세부 내용으로는 영양, 교육, 보건교육과 건강교육, 외출동행 및 식사와 청소 지원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일상생활에 필요한 업무들을 담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생활지원사 자격증이 필요한 직업인가요?

그렇다면 이렇게 업무의 영역과 한계가 다양한 생활지원사, 자격증이 필요한 직업일까요? 답변을 먼저 드리자면, No, 아닙니다. 생활지원사의 경우 국가공인의 자격증은 없으며 해당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자격증이 요구되는 직종은 아닙니다. 따라서 자격증이 필요한 요양보호사나 사회복지사에 비해서는 진입장벽이 높은 직종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종종 생활지원사를 모집하는 공고에 사회복지나 나 요양보호사 자격증 우대라는 말이 함께 명시되기도 하지만 필수조건은 아니기 때문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경제활동인구에 속하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합니다.

또한 민간기관에서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 자격증을 발급하기도 하지만, 국가 공인자격증이 아니기 때문에 취업시에 해당자격증을 소지했다고 해서 가산점이 있다거나 우대되는 항목은 아니며, 종종 생활지원사를 고용하는 공고에는 운전면허증 소지자를 우대하긴 합니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대상자의 집에 직정 방문하여 행해지는 업무이다 보니, 직접 운전해서 이동하셔야 하는 직무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 업종으로 취업을 희망하시어 자격증을 알아보신다면, 운전면허증 또는 우대사항이 되는 요양보호사 혹은 사회복지사의 자격증을 알아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방법사회복지사 2급 취득방법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현재 상황에 맞는 것으로 선택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생활지원사의 연봉은?

이렇게 아무나 지원이 가능하고 정년 조차 정해져 있지 않아 퇴직후에도 누구든 도전이 가능한 생활지원사는 한달 월급이 어느정도 될까요? 생활지원사는 풀타임으로 근무를 하여도 주5일 9:30분 부터 오후 3시까지로 하루 5시간 정도를 근무 하시게 되기 때문에 각종 복지기관이나 센터의 공고를 찾아 보시면 아시겠지만 월 125만원 정도의 수준으로 월급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주말 근무가 없고 오후 3시 이후로 부터는 자유시간을 가지실 수 있는 점, 그리고 짧은 근무시간에 비해 최저시급보다는 약간 상위하는 시급을 받는다는 점이 생활지원사의 장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신체 건강하시고 큰 월급을 요구하지 않는 정년 후 직종을 찾고 계시다면 고려해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반면에 풀타임으로 생활물가를 고려해 월급을 받아 생활하시기에는 아무래도 부족한 금액이라는 점, 파트타임정도의 근무시간이며, 종종 계약직의 공고로 생활지원사를 뽑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안정적으로 일하고 돈을 버는 직종을 찾고 계신분이시라면 이 부분이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생활지원사 구직방법

그러면 마지막으로 생활지원사로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생활지원사는 복지관이나 재가복지센터에서 개별적으로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이러한 일자리를 볼 수 있는 구직 사이트는 바로 워크넷입니다. 워크넷에서 생활지원사로 검색을 해보시면 아래와 같이 현재 300건이 넘는 일자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생활지원사 구인건수
출처: 워크넷

요양보호사의 경우 1만건이 넘게 나오기 때문에 그에 비해서는 확실히 일자리가 적다는 것을 아실 수 있는데요, 그만큼 취업이 쉽지는 않습니다. 채용공고를 살펴보시면 필수 자격증은 없는 것으로 나오지만, 요양보호사 혹은 사회복지사 2급은 거의 항상 우대사항으로 거론이 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운전면허증 또한 대부분의 경우 우대사항으로 구인공고에 적혀져 있습니다. 양보호사로 활동을 해보신 경험이 있으면서 운전면허를 소지한 분들이라면 상당히 유리할 수 있겠지만, 워낙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자수와 방문요양 경험자들이 많기 때문에 취업이 만만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생각보다 컴퓨터를 다루는 일이 많기 때문에 컴퓨터 관련 자격증이 있다면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몇 몇 구인공고에서는 컴퓨터 관련 테스트를 본다고 쓰여 있는 곳들도 있기 때문에 자신이 어느정도 컴퓨터를 다룰 줄 아시는 분이시라면 이를 어필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근무조건은 대부분 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일을하게 됩니다. 하지만, 생활지원사가 하는 일에 대해서 위에서도 말을 했지만, 생각보다 내근과 외근등 일이 많은 편이라 꽤 잔업이나 추가 근무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물론 그에 대한 잔업비나 야근비는 대부분 지급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오늘은 생활지원사 하는 일부터 연봉과 구직 방법까지 자세하게 알아보았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이력서를 넣어보시고 면접이라도 한번 보시면서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들을 준비해 나가셔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중장년분들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기원합니다.